PXG 웨지·퍼터

Battle Ready II 퍼터와 제로토크의 원리

PXG의 Battle Ready II 퍼터와 요즘 화제인 제로토크(Zero Torque) 설계가 왜 편한지, 넥·토우행 선택까지 한 번에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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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tle Ready II, 진지하게 만든 퍼터

PXG Battle Ready II Closer 퍼터

퍼터는 라운드에서 가장 많이 잡는 클럽이에요. 그만큼 미세한 셋업 차이가 스코어를 좌우해요. PXG는 Battle Ready II 라인으로 퍼터에 꽤 진지하게 접근해요. 다양한 헤드 모양과 넥 옵션, 무게 조절까지 골라 맞추는 방향이에요.

제로토크(Zero Torque)가 뭔가요

요즘 퍼터 시장에서 뜨거운 키워드가 제로토크예요. 원리는 이렇게 이해하면 쉬워요.

  • 퍼팅할 때 임팩트 순간 헤드가 비틀리려는 힘(토크)이 생겨요.
  • 이 비틀림이 페이스 방향을 미세하게 틀어 방향을 흐트러뜨려요.
  • 제로토크 설계는 무게중심과 샤프트 축을 맞춰 이 비틀림을 최대한 줄여줘요.

결과적으로 페이스가 스퀘어로 잘 유지돼서, 손목을 억지로 안 써도 방향이 안정되는 느낌을 줘요. 특히 짧은 거리에서 밀거나 당기는 실수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고 평가받아요. 다만 효과는 스트로크 습관에 따라 다르니 절대적인 건 아니에요.

잘 관리된 퍼팅 그린

넥과 토우행, 어떻게 고를까

퍼터를 볼 때 넥(호젤) 모양토우 행(toe hang)을 함께 봐야 해요.

  • 토우 행이 큰 퍼터(넥이 짧거나 없는 형태): 아크가 큰 스트로크, 즉 안에서 밖으로 곡선을 그리는 분에게 잘 맞아요.
  • 페이스 밸런스에 가까운 퍼터: 곧게 뒤로 뺐다 곧게 미는(스트레이트) 스트로크에 잘 맞아요.

간단히 확인하려면 퍼터를 손가락 위에 균형 잡아 올려보세요. 토우가 아래로 처지면 토우 행이 있는 거고, 페이스가 하늘을 보면 페이스 밸런스에 가까워요.

시타 관점

  1. 1~2미터 짧은 퍼트에서 방향이 흔들리는지 보세요. 제로토크의 체감은 여기서 잘 나와요.
  2. 셋업 때 페이스가 자연스럽게 목표를 보는지 확인하세요.
  3. 헤드 무게가 내 템포에 맞는지 느껴보세요. 무거우면 안정적, 가벼우면 예민해요.

마무리

Battle Ready II와 제로토크는 '내 손을 덜 쓰게 만들어 실수를 줄인다'는 방향이에요. 퍼터는 유행보다 내 스트로크 궤도에 맞는지가 훨씬 중요하니, 넥·토우행·무게를 시타에서 직접 굴려보고 고르시길 권해요.

다음 단계

관심 클럽을 실제 시타와 피팅 상담으로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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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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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퍼팅요정07. 12. 오전 05:05

    제로토크 원리가 이런 거였군요. 짧은 거리 밀리는 이유를 알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