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웨지·퍼터

Stick EM S-Grind, 열어치는 사람의 그라인드

PXG 웨지의 Stick EM 계열과 S-그라인드가 어떤 스윙에 맞는지 쉽게 설명해요. 페이스를 여는 샷을 즐기는 분이라면 눈여겨볼 만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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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인드가 뭐길래

PXG Sugar Daddy III 웨지

웨지를 고를 때 로프트(56도, 60도)까지는 다들 보는데, 솔(밑면) 그라인드는 놓치기 쉬워요. 그라인드는 웨지 바닥을 어떻게 깎아냈는지를 말해요. 같은 로프트여도 바닥 모양이 다르면 잔디에 닿는 느낌과 열어치는 편안함이 완전히 달라져요.

PXG 웨지에서 자주 언급되는 게 S-그라인드예요. 여기서 S는 대체로 '표준(standard)' 성격의 다목적 그라인드를 가리켜요. 너무 특수하지도, 너무 밋밋하지도 않은 균형형이라고 보면 편해요.

S-그라인드가 잘 맞는 사람

  • 스퀘어로 치는 풀 샷 어프로치가 많은 분
  • 그린 주변에서 가끔 페이스를 여는 정도의 어프로치를 하는 분
  • 잔디가 보통에서 약간 단단한 코스를 주로 도는 분
  • 하나의 웨지로 여러 상황을 두루 커버하고 싶은 분

반대로 벙커에서 페이스를 활짝 열어 플롭 샷을 자주 던지는 분이라면, 힐과 토우를 더 깎아낸 그라인드가 편할 수 있어요. 이건 취향과 스윙 타입 문제라 정답이 없어요.

시타 관점 체크리스트

  1. 페이스를 열었을 때 리딩엣지가 뜨는지 보세요. 너무 뜨면 얇게 맞기 쉬워요.
  2. 벙커에서 모래를 파고드는 느낌이 무겁지 않은지 확인하세요.
  3. 짧은 칩에서 바닥이 튀지(바운스가 과하지) 않는지 느껴보세요.

마무리

그라인드는 '내 어프로치 습관'에 맞추는 거예요. S-그라인드는 무난하게 넓은 상황을 커버하는 출발점이라, 웨지 세팅을 처음 손보는 분께 특히 추천할 만해요. 로프트별로 그라인드를 다르게 가져가는 조합도 시타에서 실험해보시면 좋아요.

다음 단계

관심 클럽을 실제 시타와 피팅 상담으로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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