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아이언 기술력

텅스텐 웨이트, PXG가 무게중심을 옮기는 법

PXG 아이언이 왜 텅스텐 무게추를 쓰는지, 무게중심을 옮기면 탄도와 관용성이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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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를 자유롭게 옮긴다는 것

PXG 0311 P GEN8 아이언

PXG 아이언 기술에서 자주 등장하는 단어가 텅스텐 웨이트예요. 텅스텐은 밀도가 아주 높은 금속이라, 작은 조각으로도 묵직한 무게를 낼 수 있어요. 부피는 작게, 무게는 크게 쓸 수 있으니 원하는 자리에 정확히 배치하기 좋아요.

앞서 본 중공 바디 덕분에 헤드 안쪽에 무게를 넣을 공간이 생겨요. 그 공간에 텅스텐을 넣어 무게중심(CG)을 원하는 위치로 옮기는 거예요.

무게중심이 바뀌면 생기는 변화

  • 낮은 무게중심 → 높은 탄도: 아래쪽에 무게를 두면 공이 더 쉽게 떠서 그린을 잡기 좋아요.
  • 바깥쪽 배치 → 관용성: 힐과 토 쪽으로 무게를 벌리면 빗맞아도 헤드가 덜 돌아 방향이 안정돼요.
  • 번호별 최적화: 롱아이언은 더 잘 뜨게, 숏아이언은 더 정교하게, 클럽마다 무게를 다르게 조율해요.

골프 아이언

시타 관점

텅스텐 웨이팅의 효과는 롱아이언에서 특히 체감돼요. 평소 4번, 5번 아이언 띄우기가 힘든 골퍼라면 탄도가 얼마나 올라오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 롱아이언 런치 앵글(발사 각도)과 캐리를 보세요.
  • 힐/토 빗맞음에서 좌우 분산이 얼마나 줄어드는지 보세요.

중공 바디, 얇은 페이스, 그리고 텅스텐 웨이트. 이 세 가지가 맞물려 PXG 아이언 한 자루의 성격을 만들어요.

다음 단계

관심 클럽을 실제 시타와 피팅 상담으로 이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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