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XG 피팅·스펙·경험
왜 피팅부터일까 | PXG 커스텀 피팅 철학
같은 클럽도 손에 맞춰야 제 성능이 나와요. PXG가 왜 완성품보다 피팅을 먼저 이야기하는지 쉽게 풀어봤어요.
클럽이 아니라 '내 스윙에 맞는 클럽'

PXG는 2014년 밥 파슨스(Bob Parsons)가 세운 미국 프리미엄 골프 브랜드예요. 시작부터 내건 방향이 하나 있었어요. "완성된 클럽을 파는 게 아니라, 그 사람 스윙에 맞춘 클럽을 만든다"는 거죠.
같은 드라이버라도 스윙 스피드, 공을 맞히는 위치, 자주 나는 미스가 사람마다 달라요. 그래서 진열대에서 집어 든 클럽이 나한테도 잘 맞으리라는 보장은 없어요. 피팅은 이 간격을 좁히는 과정이에요.
피팅이 바꾸는 것들
- 방향성: 로프트와 라이각이 맞으면 좌우 분산이 줄어요
- 거리 효율: 샤프트 강도와 무게가 맞아야 스윙 힘이 헛되지 않아요
- 탄도: 너무 낮거나 높은 탄도를 스펙으로 다듬을 수 있어요
- 반복성: 편한 스펙일수록 같은 스윙이 계속 나와요
시타 관점에서
시타회에서는 '더 멀리 갔다' 한 방보다 여러 번 쳤을 때의 평균과 분산을 봐요. 트랙맨 데이터로 캐리, 좌우 흩어짐, 탄도를 함께 확인하면 감이 아니라 숫자로 내 클럽을 고를 수 있어요.
마무리
좋은 클럽을 사는 것보다, 내게 맞는 스펙을 찾는 게 먼저예요. PXG가 피팅을 앞세우는 이유가 바로 이거예요. 시타회 한 번이 몇 년 쓸 클럽의 방향을 정해줘요.
다음 단계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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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 바꾸기 전에 피팅부터 받아보라는 말 이제 이해되네요
작년에 그냥 샀다가 라이각 안 맞아서 고생했습니다. 다음엔 꼭 재고 삽니다